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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영 – 축구선수] Dr.call 체험후기
무릎 연골파열로 축구선수의 꿈을 접어야했던 시절에
우연히 보스킨의 개발자이신 장대표님을 만났고
닥터콜로 정상적인 몸상태를 만들고 프로로 데뷔해 새인생을 시작한 축구선수 송환영입니다.
2017년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 연이은 부상으로 무릎인대가 파열되어
연골의 70%를 제거하는 수술 이후 공을 찰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선수 생활을 접어야 하는 절망의 문턱에서 보스킨 개발자님을 만나
열이 들어가는 기계로 한번 마사지 후 신기하게도 무릎이 부드러워지면서 힘이 생겼습니다.
며칠 간격으로 세 번 관리 후 오히려 이전보다 더 힘이 생기는 놀라운 체험을 하고 졸업 후 프로에 입단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를 시작해 프로에 입단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가장 힘든 것은 부상입니다.
그것은 모든 선수들이 다 현실적으로 닥치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그러던중 운명처럼 보스킨 닥터 콜을 만났고, 2018년도 대회에서 득점 왕이 되고,
프로팀에 합류하고, 지금 생각해도 닥터콜은 제 인생에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요즘도 심하게 다치면 찾아가서 관리를 받지만 운동하는 제에게는 참 놀라운 힘을 가진 마법같은 마사지기입니다.
단순하게 따듯한 도구를 붙이고 주무르기만 했는데도 바로 변화가 오는 신기한 기계이다 보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를 다시 축구의 세계에서 맘껏 운동할 수 있도록 뒤에서 응원해 주시는
보스킨의 개발자이신 장태순 대표님, 그리고 닥터콜은 진정 축구와 함게하는 제삶의 동반자입니다.
절망아 가라~ 통증아 가라~ 보스킨 화이팅 ! 닥터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