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로 오인할 수 있는 부분은 일부 수정해 올립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이기계를 한번 체험할 때 내몸의 상태는 허리가 아파 펴고 서는게 너무 힘들었고 

목도 앞으로 쏠리고 어깨도 아파 펴기가 힘든 상황 이었는데 

한번 사용에 허리, 어깨, 목이 쫙~~ 펴지고 아픈 정도가 많이 괜찮아짐에 놀라 

이기계를 구매 해야겠다고 맘먹고 구매하게 되었다

그 이후 높은 하이힐을 신고 워킹 연습후 허리 어깨 목이 아프면 

이 기계로 풀어 주면 언제 그랬냐는둣이 불편함이 사라지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너무 효과가 좋아서 헬스를 오랜 기간 하면서 오른쪽 팔을 잘 못쓰겠다는 친한 동생에게 

이 기계를 소개해 주었는데 그 동생도 구매해서 사용후 신기하게 안 올라가던 팔이 올라간다고 하고

친언니가 오십견인지 뭔지 어깨에 불편함이와 이 마사지기계를 소개해 구매 후 사용하니 

오십견처럼 오던 불편이 사라져 신기하다며 저에게 이기계 칭찬을 많이 한다.

이 기계는 진짜 너무나 신기하게 아프거나 불편을 없애고 평상시 생활을 활기 차게 만들어 주는 마법같은 기계다~

보스킨 닥터콜을 만난 뒤에는 무대에 설 때도 더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위킹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