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끄발쯔로이 초등학교 600여명의 학생들에게 

물탱크를 세워 화장실4칸과 세면장을 건축하였으며, 

보건위생 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캄보디아 농촌지역에 "빛과물나눔 우물셋트" 세우기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부터 지금껏 농촌지역 초.

중. 고등학교에 약 30여개이상을 나눔 하고 있습니다.

사) 빛과물나눔 현장 답사는 물론 또한 교장과 교육부 관계직원과

이 학교의 필요를 듣고 회의 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화장실4칸이 사용을 못하고 학생들은 그 앞에 볼일을 보고 있었으며 학교 당국은 새로운 건축보다 

리모델링을 원하였고,  사) 빛과물나눔 업그레이드로 우물셋트 지원 사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  ▲▲▲ 아래 화장실들이  위 셋트장으로 변함

10년이 넘게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문제를 발견하기도 하며, 또한 사용하다 

보면 에이에스를 받아야만 하는 일들이 생긴다. 

빛과물나눔은 우리 사업 현장 문제 발생시 보고

받고 해결 할 수 있는 것들은 해결을 하고 다시 

보완 해야 할 사업은 다시 견적을 받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분나니 초등학교 놀이터를 A/S 했습니다.

2019년 꺼젼 중.고등학교 

배수프로젝트를 A/S합니다.

낡고 깨진 배관을 교체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에이에스를 진행합니다

 우기철에는 약 4~5개월 하루 종일 비가 

내릴때가 많아  각 학교 마다 

배수로가 시급한 걸 알았습니다.

학교 운동장과 교실 앞에 빗물이 빠지지 않아 

강을 이룬학교들을 보았습니다.  

시급한 문제인 줄 알지만, 

워낙 도와줘야 될 프로젝트가 

많아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동안 2부제 수업으로 더운 

낮시간에 등교하여 선풍기도 

없이 공부하는 어려움은 

선생님과 학생 모두에게 능률이 

없었습니다. 교실건축과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이지역 모두에게 

큰선물이 되었습니다. 

농촌과 도시와 격차를줄이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은 

다음세대 희망싹틔움이라 

생각합니다.

2024년 6칸 교실 건축 

캄보디아 쁘레이 썬다엑

초등학교에 세웠습니다

빛과물나눔 이사장과 이사 

및 현지 군수 

교육부장, 경찰서장, 학교 교장 등 

관공서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기증식 

테이프를 컷팅하고 있습니다.

바닥을 타일로 깔아 습기와 

더위를 막아줍니다

빛과물나눔 초등학교 건축 설계도

올바른 구강 관리와 구강 건강의 중요성 및 양치 

동기 유발과 관심 유도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빛과물나눔은 학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장 단기 

보건 교육 사업을 진행합니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베트남 방향으로 

약 4시간을 달리면 아주 열악한 농촌마을 

쁘레이뱅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빛과물나눔은 쁘레이뱅의 지역 리더와 함께 

수인성 질병의 근원적인 퇴치를 위해 

초·중등학교에 우물 및 물탱크를 설치하고 

각 교실에 정수기를 보급합니다. 

특별히 지역 리더와의 협의 하에 

선정한시범 학교에는 공동 식수대, 세면장 

그리고 깨끗한 화장실을 설치합니다.

아울러 모든 사업이 일회적인 전시 효과가 

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기존 현장에 방문하여 관리합니다.

공동세면장에서 운동 후 겉옷을 빨아요  

이사장 식수대 점검에 나섰습니다

사용을 못하고 방치된 기존 화장실을

우물과 연결하여 수리해서 사용토록함  

RDI 정수기도 보급했어요

(국제 NGO 식수 / 위생분야 대표 사업기관)  

캄보디아 국제NGO RDI 로부터 

지하수 합격기준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교실 앞 복도에 각 반 정수기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캄보디아 국제 NGO RDI 방문하여 

상담을 하려는 이상장과 팀들

(식수/위생분야  대표사업기관)  

선교사의 통역으로 학교의 열악함을 

설명하며 이사장께 많은 도움을 요청하고 

계신 지역 리더들

(군수. 경찰국. 교육부장 등)  

지역 교육부 과장으로부터 우물을 세워야할 

학교명단 확인하기 

지하수 저장물탱트 

화장실 옆면에 세면장을 설치했더니

여학생들한테 인기 만점  

빛과물나눔은 라오스 외곽에 위치한 

농촌 마을의 결손 아동들을 직접 찾아갑니다.

아이들은 지속적인 영양 상태 불균형으로 

인하여 각종 전염성 질병에 취약하므로

의약품과 영양제를 보급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위생 교육과 기본적 

의약품 사용 교육을 병행합니다. 

식수원이 오염된 지역의 경우 우물을 

설치하여깨끗한 물을 제공합니다.

영양 부족으로 반 친구들 보다 

체력이 약한 친구입니다. 참 밝게 자랐네요

건강하게 자라가도록 영양제를 지원합니다  

열악한 교실환경 개선에도 지원합니다  

" 깨끗한 물을 향한 갈망"

Endless care  

  해외 열악한 마을에 가장 시급한 것은

'마실 수 있는’물입니다. 정수되지 않 

빗물과 연못의 물을 마시기 때문에

 이 지역 대부분의 아동들은 각종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을에 지하수를 수중 모터로 

펌프하여 저장하는 대형 물탱크를 설치합니다. 

현지 리더와의 협력 하에 지역 초등학교

운동장에 공동 식수대를 만들어

물탱크의 깨끗한 물을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각 교실에는 미생물까지 걸러주는 

간이 정수기를 보급합니다.

캄보디아의 열악한 농촌 마을 

초등학교에 빗물장치를 하여 어린이들이 

뚜껑 없는 항아리에 오래전 받아 놓은 빗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네요 

2017년 1월에 캄보디아 밧담 썩사에

<공동식수대 및 세면장> 

도면을 만들고 첫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완공된 <공동식수대 및 세면장>  

초등학교에 저 학년과 고 학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앞. 뒤 높낮이를 다르게 설치하는 

배려도 갖추고 공사합니다 

오염 되어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방치된 학교 안 우물 입니다.

빛과물나눔은 이 곳을 리모델링하여 

다시 사용 할 수 있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우물공사과정1

우물 공사 과정2 

 우물 공사 과정3

우물세우기와 함께

RDI(국제 NGO 식수 / 위생분야 대표 사업기관) 

정수기도 같이 설치 해 보았습니다 

2014년 미얀마 더 공쎄이칸 마을에

수중펌프우물를 세워 인근 

주민의 식수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2016년 캄보디아 농촌 중등학교

수중펌프우물을 세워 학생들에게 

깨끗한 물을 먹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