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故박희(요셉)
(남자)
2023년 11월 26일 선종(善終)
상주
배우자 장재경
아들 박태준
며느리 유지현
박채원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2호실
입관 11월 28일 [화요일]
15시 00분
발인 11월 29일 [수요일]
07시 0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천안공원묘원
상주말씀 장례미사
11월 28일 16시 00분

출관예절
11월 29일 06시 30분

장소: 지하2층 예식실

오시는 길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부의금 보내기 안내
- 부의금 서비스를 신청하신 상주의 계좌번호만 목록에 노출됩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상주 계좌번호는 모두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노출되지 않은 계좌번호는 문자받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발인 날짜 2일 뒤 계좌정보는 삭제됩니다.
추모의 글
성기서
  
고 박희 교수님께서는 늘 학생들에게는 자상하고 친절한 교수님이셨고, 동료교수들에게는 모범이 되는 분이셨습니다.
때이른 비보에 유가족 여러분과 슬픔을 함께 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_()_
2023.11.27 14:58
최재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11.27 15:28
정 갑영
  
박 교수님,
이렇게 가시면 안되잖아요ᆢ
어떻게 우리에게 바 교수님 조의를 표하게 하십니까.
애통하고 원망스럽네요. 내가 가까운 세종시에 오게되어 곧 바쁜일 끝나면 보자고 하시더니ᆢ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11.27 15:52
박광섭
  
한국아시아학회 출범과정에서 여러모로 애를 많이 쓰셨던 분이신데, 이렇게 갑자기 비보를 듣게되어.. 너무나 황망하네요! 박희 교수님! 부디 천국에서 평안하게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2023.11.27 18:59
송재룡
  
소천하셨다는 소식이 너무 황망하여 잠시 망연했습니다.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아울러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 희 교수님, 부디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23.11.27 19:46
김준수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바쁘셨던 터라 퇴임 후 그림도 배우러 다니시고 조금은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고 계시는 것 같아 참 즐거워 보이셨는데 이렇게 갑자기 저희 곁을 떠나시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식사를 같이 하며, 다음 주에 오면 임용이 끝나있겠네요라고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눴던 게 생생한데 참으로 황망합니다. 특히 교수님께 많이 받았으나 돌려드린 건 아직 하나도 없는 못난 제자라 더 죄송하게만 느껴집니다.

교수님께서는 항상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학생들을 위해주시던 진정한 스승이셨습니다. 이제 교수님을 뵐 수 없다는 것이 정말 마음 아프지만 교수님의 따뜻하고 소중한 가르침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을 빕니다. 교수님께서 평안히 휴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11.27 22:18
김슬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11.27 23:01
임상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주님의 품안에서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기룰 기도드립니다.
2023.11.27 23:36
국순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에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2023.11.27 23:44
김 철
  
박희 교수님, 이렇게 갑자기 가시다니,더 이상
학회에서 뵙지 못하게 될 줄이야 어찌 알았겠읍니까? 코로나 창궐 이전인, 2019년
9월6일 금요일에,제주대학에서 낮에 같이 언론관계 세미나를 하고, 비바람 몹시 치던 그
밤에, 박교수님 께서,저희 수트를 방문해서
학회 원로 교수님과 저와 셋이서 담론 한 것이 마지막이었군요.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 하늘의 위로가 있기를
바라며, 부디 교수님의 영혼이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교수님을 기억하는 우리 학회 회원님 들 모두는,
교수님과의 즐겁고 보람있던 추억을 기억하겠읍니다.
2023.11.28 03:48
김학수
  
아이고, 어찌된 일인지요? 늘 다정다감했는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3.11.28 09:21
김예겸
  
최근 아시아학회때까지 후학들 발표에 진지하게 경청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023.11.28 09:34
정용화
  
교수님을 생각하면 항상 모든 일에 열정이 가득하시던 모습만 생각이 납니다. 교수실로 학생들을 불러서 이런저런 인생 얘기도 해주셨고 농구를 특히 좋아하셔서 같이 게임을 뛰던게 생각이 나는데 고인이 되셨다니 참 슬픕니다. 교수님의 선한 영향력이 더 널리 퍼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11.28 10:55
문자공유 카톡공유